리틀바이리틀은 브랜드와 콘텐츠를

이해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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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예쁘고 뛰어난 디자인은 많아요.

솔직히 너무 많습니다.

중요한 건 아무리 멋지고 아름다운 옷도

내게 어울려야 한다는 사실이죠.

그래서 우리는 브랜드를 먼저 이해하고, 

기획과 디자인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

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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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셉추얼한 발상.

디테일에 대한 짐승 같은 집착.

단순함과 인간다움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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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부터 Z까지 한 땀 한 땀.

일을 향한 진심을 세상과 나눕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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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친해지면 그냥 ‘리바리’로 불러주세요.

함께 일해본 사람들은 ‘갓바리’라고 하지만요.